Search

남은 음식물, 그에 따른 환경 문제

날 마다 심해져가는 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는 가운데,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는 쓰레기가 있습니다. 바로 음식물 쓰레기 입니다. 그냥 매장 시키거나 방치하면 알아서 처리될거란 사람들의 예상과는 정 반대로, 음식물 쓰레기는 그 처리 과정이 비용이 많이 들 뿐만 아니라 심각한 환경 오염도 같이 만들어 냅니다. 음식물 쓰레기는 생산과 수입, 유통, 가공 그리고 당연히 조리 과정에서도 엄청 난 양의 쓰레기를 만들어 내는대요, 이 쓰레기들은 시설에서 모아져 처리되게 되는데 그때 발생하는 토양 오염과 하천 오염, 그리고 온실가스는 다른 쓰레기들 보다도 더 많은 환경 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. 또한 음식물 쓰레기는 그 처리 과정에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. 실제로 우리나라 하루 평균 음식물 쓰레기 배출양은 약 1만 5000톤에 이르르고, 1년에 약 1조원이 넘는 처리 비용이 사용됩니다. 음식물 쓰레기는 국민 한명이 하루에 버리는 쓰레기의 약 43% 차지하고 있으며,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은 연간 20조를 넘기고 있습니다. 특히 요즘 코로나-19로 인하여 사람들의 외출이 줄어들면서, 일명 사재기가 늘어나면서 음식물 쓰레기 문제는 더욱 더 심해져 가고 있습니다. 외출을 자제하기 위하여 한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사놓았다가 결국 유통기한안에 먹지 못하여 버리는 일이 점점 더 심해져 가고 있습니다, 또한 코로나-19로 인하여 배달의 수요가 늘어나면서, 음식물 쓰레기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등 다른 쓰레기의 배출도 증가하고 있습니다.


그렇다면 어떻게해야 조금이나마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줄일수 있을까요? 제가 진행중인 'R&R Jeju' 프로젝트의 목표 중 하나도 이를 다루고 있습니다. 실제 제주도는 2020년도에 생산된 채소의 약 20% 를 폐기하게 되었는데, 그중 큰 이유 하나가 바로 수요의 감소입니다. 코로나-19 전에도 수요가 공급보다 적은 현상이 끊임없이 발생 하였는데, 코로나-19 후에는 그 차이가 더욱 더 심각해져 가고 있습니다. 실제로 제주도에 관광객 수가 많이 줄어들면서 농산물 폐기의 수치는 더욱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. 여기서 그냥 '음식물 쓰레기' 말고 '폐기된 농산물'에 집중해 본다면 해결 방법은 정말 많이 있습니다. 이 프로젝트에서는 그 방법 중 하나인 바로 기부를 선택했습니다, 코로나-19 이후로 금전적으로 힘들어진 사람들이 많아진 가운데, 저는 이 농산물 폐기 문제와 저소득층의 문제를 같이 해결할 방안을 찾기 시작했고, 지금으로서 조금이나마 실천 가능한 방법이 바로 기부라고 생각했습니다, 물론 모두 다 힘든 시기에 기부를 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, 다 판메하고 남은 싱싱한 농산물을 조금이라도 기부를 하기 시작한다면, 농산물 폐기 문제와 저소득층의 문제를 모두 다 해결할수 있습니다. 저와 함께, 그리고 이 프로젝트와 함께 이 큰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것입니다. 저와 함께 동참하여 주세요!



6 views0 comments

Recent Posts

See All